작성자 박윤숙(ip:)
작성일 2024-04-16 18:13:04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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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요줌같은 고물가 시대에 많이힘드시죠?
저희엄마도 밥맛이 없다고 몇달을 고생하다가 오늘전화오셔서 김치주문해 돌라고하시네요.
저번처럼 두가지 다 김치 국물 쪼매만 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엄마가 입맛없을때 마다 두가지 김치 국물에 밥 말아서 드시면 제법 드신답니다.
항상 맛난 김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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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합니다. 박윤숙 2024-04-16 18:13:04
늘 감사합니다. 나물투데이 2024-04-19 08: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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