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을 열면 시큼한 향이 올라올 수도 있는데, 상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숨을 쉬어 발효되었기 때문입니다


물에 담가놨다가 향을 뺀 후 조리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