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물투데이입니다.
우선, 만족드리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말씀해주신 부분 참고하여 개선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이용하실 때 더욱 만족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나물투데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오랫만에 곤드레밥을 해먹었네요. 다시 씻지 조차 않고 그냥 넣으니 쉽고 간단해서 좋았어요. 다만... 좀 단단했어요. 좀더 부드러웠으면 좋겠어요. 건나물이 생나물보다 단단한 건 당연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좀더 부드러우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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