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 2대를 이어온 나물청년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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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린토란대

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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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대

작성자 조****(ip:)

작성일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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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토란대는 1시간 조금넘게 삶았는데 부드럽고 맛있었는데 이번 토란대도 1시간 조금넘게 삶았는데 먹어보니 잘 씹히지도 않고 계속씹으면 볏짚같은 잔여물이 남아 삼키키가 힘들어 그냔 쓰래기통에 버려버렸네요 아마도 토란대 말릴때 껍질을 까서 말려야하는데 그냥 말린듯하네요 총각들이 열심히 하는데 조금은 세심히 물건을 봐야할듯합니다 앞으로 좀 더 좋은나물 보내주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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