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나물이 너무 살짝데쳐서 질겨요
저번에도그렇고 이번에도 그렇습니다
살짝데친거와 좀 더 데쳐 부드러운것과 두가지 방법을 써보는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우리아이들도 "엄마 왜이렇게 나물이 질겨" 합니다 둘다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오늘 유채나물은 된장국을 끊였더니 부드럽고 구수하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참나물은 넉넉해서 두가지로 무쳤는데 오늘저녁까지 안 먹으면 요또한 된장국으로 될듯
길등이 입니다 마트가서 사와서 내가 데쳐야하나 하는생각.
바쁜일정때문에 나물을 받아 순식간에 뚝닥해먹으니 너무 좋고 여기저기 좋다고 소문내고 있는데 ~
첨부파일은 사진을 바로찍어야하네요 찍어두었던 사진을 올릴수 없고 바쁜사람 무슷 정성으로 음식해서 바로 글 올리겠나요 무리인듯~
불만족 
댓글목록
작성자 나물투데이
작성일 2016-11-07
평점
나물이 조금 질기셨군요.ㅜ
고객님들마다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보통 중간정도로 데치려고 노력을 하고있는데요.
조금 덜 데쳐지지 않았나 생각이드네요.
고객님께서 말씀해주신 부분은 조금더 신경써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는 나물청년이될께요!!ㅎㅎㅎ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후기 적립듬도 드렸어요.ㅎㅎ
저희 나물투데이는 앞으로도 고객님께서 편리하게 드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편리하게
더 간편하게
-나물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