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나물을 먹고 싶은데
다듬는게 너무 어려워서
고민하다가
다른 사람 후기 보고 시켰어요.
20일날 시켰는데
지금 왔네요.
한진택배....;;;
그것도 문자만 보내놨어요.
늦은시간이라 경비실에 맡겨놓고 그냥 간다고....
그래도 설마 하며 후다닥 내려가서 가져왔는데...
빵빵해진 냉팩과 함께
상해버린 나물을 받았네요.....................................................ㅜㅜ
정성들여 보내주신것 같은데
이러면 먹질 못하니....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치우는게 더 일이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나물투데이
작성일 2016-09-23
평점
말씀드린대로 상품 은 재배송 해드리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