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물투데이입니다^-^
만족해주셔서 저희도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데치는 수고로움이 있긴 했지만
깨끗하게 손질되어 와서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울엄마가 해초류는 씻는 게 어려우니
함부로 사먹지 말랬는데,
이정도로 편하게 나물 해 먹을 수 있다니
저같은 요알못에겐 정말 대박이네요^^
파래 손질이 젤 어렵다는데
담엔 파래도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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