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물투데이입니다
우선 불편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맛보다의 경우 제철이 아니고, 상태가 좋지 않은 상품의 경우 임의적으로 변경되어 발송드리고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저희가 배송상태는 꼼꼼히 검수하여
보내드리고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물량이 많아 기사님께서 급하게 다루시다보니
이동중에 물품이 뜯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출고전 상품에 꼼꼼한 포장을 위해 개선하여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배송비 3000원 작은 돈아닌데
시금치야 천원에사서 데쳐먹는거 어려운일아니고
고구마순 조금 맛보고 싶어 시켰는데...
연락도 없이 고구마 순대신 처음보는 브로콜리잎...으로 대체되어 있고
그마저도 포장지가 다 뜯겨서 열자마자 스트로폼위로 쏟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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